‘2022년도 하반기 ESG 상생 협력업체 간담회’가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2022년도 하반기 ESG 상생 협력업체 간담회’가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를 위해 지난 11일 부산항만공사 본사 사옥에서 ‘2022년도 하반기 ESG 상생 협력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BPA와 부산항 북항 관련 건설, 용역, 물품 공급 등의 계약을 맺은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PA는 간담회에서 사회적 약자 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 등 정부 권장 정책, 상생 결제 등 상생협력을 위한 제도와 BPA의 인권경영 등을 소개하고 협력업체들의 적극 동참을 요청했다.


재해예방을 위해 지난 9월 20일 제정한 ‘부산항만공사 안전관리 계약 특수조건’에 대해서도 관련 업체들의 충분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안전관리 계약 특수조건은 도급·용역·위탁 등의 계약 때 일반조건 외에 안전 준수 의무 등 안전관리에 관해 별도로 정한 유의사항을 말한다.


업종별 협력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간담회에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계약 관련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BPA는 설문조사 결과를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부산항만공사 계약 협력업체 만족도 조사’와 연계해 업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ESG 기반 상생협력 추진방안 등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AD

강준석 BPA 사장은 “협력업체들과 함께 성장하며 재해 없는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미흡한 점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