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핫트랙스, 통합 서비스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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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교보문고가 통합 브랜드 쇼핑몰을 오픈했다.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교보문고와 핫트랙스 홈페이지를 통합하는 한편 사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변화를 줬다. 이는 지난 6월29일 선포한 ‘지식 및 (예술) 문화 콘텐츠 파트너’ 비전2025에 따른 디지털 체질 개선작업의 일환이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통합 쇼핑몰에서는 교보문고, eBook, sam, 핫트랙스 등 각기 다른 서비스가 통합됐다. 상단 탭 영역에서 해당 서비스를 선택을 통한 이동은 물론 검색을 통한 정보 제공도 다양화했다. 교보문고에 다양한 상품이 추가된 만큼 검색 필터 기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도서 페이지는 도서 사진을 왼쪽에서 중앙으로 옮겼다. 왼쪽에는 책 상세 정보, 오른쪽에는 쇼핑 정보를 배치했다.


기존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검색 기능에도 변화를 줬다. 실시간, 매장별, 인문별 베스트셀러를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다. 별점 리뷰인 ‘클로버 리뷰’는 책뿐 아니라 상품에도 적용된다.

기존에 텍스트와 이미지로 이뤄졌던 ‘북 뉴스’와 ‘북 캐스트’는 동영상 서비스가 추가됐다. 출판사가 동영상 콘텐츠를 직접 올릴 수 있고, 스트리밍형 유료 상품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다. 추후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결제 단계에서는 각종 포인트를 사전에 입력하지 않고 주문 및 결제단계에서 입력할 수 있도록 절차를 단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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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메뉴에서는 eBook이나 오디오북을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뷰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원제 eBook 서비스인 ‘sam’은 복잡한 서비스 형태를 ▲무제한 ▲프리미엄 ▲스페셜로 재편했다. Sam 무제한의 경우 신용카드 정보 입력(자동결제) 없이 14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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