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50명 발생하며 월요일 기준 13주 만에 최저를 기록한 3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50명 발생하며 월요일 기준 13주 만에 최저를 기록한 3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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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만명대로 올라왔지만, 재유행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5476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499만524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만5381명, 해외유입 사례는 95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8981명)보다 6495명 늘었지만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다. 일주일 전인 지난 4일(1만6415명)과 비교하면 939명 적은 데다 화요일 신규 확진자 수만 보면 재유행 직전인 지난 6월 28일(9889명) 이후 15주만에 최저치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3만4731명→2만8638명→2만2298명→1만9431명→1만7654명→8981명→1만5476명으로, 일평균 2만1030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313명이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333명→325명→329명→287명→305명→311명→313명을 나타내고 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9.1%로, 수도권이 18.8%, 비수도권은 19.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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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하루 코로나19 사망자는 10명으로 직전일보다 13명 줄었다.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8명이었고 70대·40대에서 각 1명씩 나왔다. 누적 사망자는 총 2만8708명, 치명률은 0.11%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1만6487명으로,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1만4083명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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