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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에 대한 통제권을 중국에 넘기자는 요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머스크 CEO는 7일(현지시간)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대만을 위한 특별행정구역을 따져보자"며 "중국이 홍콩보다 더 관대한 협정을 맺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적절하게 입맛에 맞는 것이지만 아마 모두를 행복하게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에서 전세계 배송량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대규모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머스크 CEO는 또 인터뷰에서 대만을 둘러싼 갈등은 불가피하다면서 이 갈등이 테슬라뿐만 아니라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 더 넓게는 경제 전반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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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국 사업과 관련해 중국 당국이 자신에게 '스타링크' 서비스를 들여오지 않겠다는 확약을 구한 바 있다고도 밝혔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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