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도시 울산, ‘올해 우리말 사랑꾼’으로 선정 … 한글문화연대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 기림, 한글문화축제 ‘외솔한글한마당’ 개최
‘울산시 보도자료’, 쉬운 공공언어·우리말과 한글 사용 공로 인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가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의 ‘2022년 우리말 사랑꾼’으로 선정됐다.
한글문화연대에 따르면 울산시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작성한 ‘보도자료’에서 외국어 용어 대신 우리말을, 외국 글자 대신 한글을 사용하려 가장 애써왔으며 성과를 유지해 왔다.
특히 독립운동가이자 국어학자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한글문화축제인 ‘외솔한글한마당’을 개최하는 등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늘 우리말과 한글 사랑에서 본보기가 되는 기관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2년 우리말 사랑꾼’은 울산시 외에도 기관 부문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개인 부문에는 국토교통부 사무관 박은주, 홍성진 산업통상자원부 주무관 등이 선정됐다.
한글문화연대는 해마다 한글날을 기념해 ‘우리말 사랑꾼’ 등을 선정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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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우리말 사랑꾼의 공을 기리는 기림식은 10월 9일 오후 2시 서울역 인근 동자홀에서 열리는 한글문화연대 한글날 잔치 자리에서 개최된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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