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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찾은 경주시의원들, ‘원자력산업’ 주요 현안 청취

최종수정 2022.10.05 18:39 기사입력 2022.10.05 18:39

이철우 시의장, 한 방송사 삼중수소 누출 관련 보도 왜곡·과장 사실 확인

경주시의원들은 5일 월성원자력본부를 찾아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청취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미지출처=월성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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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 원자력 본부에 5일 경주시의원들 일행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9대 기초의회 출범 이후 신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탈원전 폐기 및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에 따른 원자력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제고를 위해 이뤄졌다.

시의원들은 월성 원자력 본부 운영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원자력 산업의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초선의원 13명에게는 원자력발전소 운영 안전성 확인과 산업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의원들은 최근 한 방송사의 삼중수소 관련 보도로 지역민이 불안해하고 지역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보도된 제1발전소 사용 후 연료저장조 보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보도된 내용이 왜곡·과장됐다며 사실과 다름을 확인했다.


이후 경주시의원들은 전망대를 방문해 맥스터 관리현황도 보고 받았다.

이철우 경주시 의장은 “사실과 다른 방송 보도로 인해 시민이 불안해하고 있는데 발전소 안전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근간인 원전 생태계 강화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원흥대 본부장은 “철저한 점검으로 원전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역주민과 적극적인 소통 활동을 통해 불안감 해소에 주력하겠다”며 “왜곡된 보도와 관련 법 위반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대로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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