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가 4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경재,재정정책)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4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경재,재정정책)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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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권해영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우리나라) 기업이 나가는 건 기업하기 좋지 않은 환경 때문"이라며 '리쇼어링(해외 이전 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5일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기업이 움직이는 건 규제, 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결과인데 이에 대한 인센티브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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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리쇼어링 지원 확대는 안정적 공급망 확보, 투자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며 "전문가, 현지 기업과 협의해 혜택을 확대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하고, (리쇼어링)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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