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영국 출시명 누시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영국 출시명 누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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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2,0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00% 거래량 36,112 전일가 144,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은 보툴리눔 톡신(BTX) ‘누시바(Nuceiva, 국내 제품명 나보타)'가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를 통해 지난달 영국에 공식 출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미국에 이어 시장 규모가 연간 6500억원으로 전 세계 BTX 시장 중 2위인 유럽 시장에 공식 진출하게 됐다. 특히 영국은 유럽 BTX 시장 내 비중이 약 30%에 달하는 유럽 내 최대 단일 시장이다.

누시바의 영국 내 유통과 마케팅은 대웅제약 BTX의 북미·유럽 미용 적응증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맡는다. 에볼루스는 누시바 출시를 앞두고 3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영국 현지 전문 유통사 위그모어(Wigmor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BTX 특화 유통망을 구축하는 등 준비 태세를 갖췄다. 이달 초부터는 현지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최신 지견과 누시바 제품 교육도 진행해오고 있다. 대웅제약과 에볼루스는 독일·오스트리아 등 시장성이 높은 다른 유럽 국가들에도 진출해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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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누시바의 영국 발매로 전 세계 BTX 시장 1·2위인 미국·유럽에 모두 공식 진출하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나보타의 우수한 제품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 BTX 브랜드로서 책임감을 갖고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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