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6K 포 워터 나눔 걷기대회 대회가 3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렸다.

글로벌 6K 포 워터 나눔 걷기대회 대회가 3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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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하기 위한 글로벌 6K 포 워터 나눔 걷기대회 대회가 3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글로벌 나눔 걷기대회는 월드비전 창원지회와 경남샤프론봉사단이 주최하고,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와 경남후원회가 주관했으며 창원특례시가 후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진행된 걷기대회는 홍남표 창원시장, 박종훈 경남교육감, 김이근 창원시의장, 이용훈 경남샤프론봉사단 총장, 월드비전 전광석 경남본부장, 김기준 경남후원회장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6K 포 워터 나눔 걷기대회는 단순한 걷기대회가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는 대규모 체험 기부 캠페인으로 2019년부터 시작했다. 6km는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아이들이 매일 물을 얻기 위해 걷는 평균 거리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프리카 아동 사진이 프린팅된 특별한 번호표를 부착하고 물통을 들고 걸어보거나, 다양한 현장 부스에서 아프리카 어린아이들이 겪고 있는 현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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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총장은 “개발도상국 아이들은 분쟁과 기아 문제 외에도 코로나19와 기후 위기 등의 새로운 문제에 직면해 더욱 어려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아이들의 어려움을 떠올리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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