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콘텐츠 불법 유통 근절 캠페인…“온라인 유포도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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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콘텐츠 불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펼친다.


밀리의 서재에 따르면 현재 자사 플랫폼에서 시도되는 콘텐츠 불법 다운로드 방지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별도의 모니터팀을 운용하면서 비정상 이용을 실시간 감시하고, 온라인상 불법 유통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고객사 콘텐츠 보호를 위한 조처다.

독자 참여도 독려했다. 밀리의 서재는 자체 제공하는 공식 뷰어(Viewer)를 통해서만 콘텐츠를 감상하고, 독서 콘텐츠를 스캔하거나 캡처 또는 복사·공유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상에서 자사 콘텐츠를 발견했을 경우에는 고객센터를 통한 신고를 부탁했다.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밀리의 서재 앱 내에서 캠페인 관련 페이지 하단에 있는 ‘밀리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바나나맛 우유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는 13일 개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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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본부장은 “디지털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쳐 콘텐츠 저작권과 불법 유통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 플랫폼으로서 밀리의 서재 역시 콘텐츠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함을 깊게 공감하기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밀리의 서재는 불법 콘텐츠 이용과 유통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모니터링은 물론 기술적으로 다양한 보호 조치를 더하고 있으며, 필요시 관계 기관과도 적극 협조해가며 건전한 콘텐츠 창작 및 유통 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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