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화이트와인 행사“…추울 때 마셔야 제 맛”
지난해 가을·겨울 화이트와인 매출 220%↑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이달 상품기획자(MD) 추천 와인으로 화이트와인 특별전 ‘얼죽화 시즌2’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얼죽화는 ‘얼어 죽어도 화이트와인’의 줄임말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2030세대를 겨냥해 화이트 와인을 가을에 선보이는 얼죽화 시즌1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화이트와인은 ‘앨런스콧 콜라보에디션’, ‘배비치 블랙 쇼비뇽블랑’, ‘플라네타 샤도네이’ ‘린드만 샤도네이’, ‘라크레마 몬테레이 샤도네이 등 5종이다. 앨런스콧 콜라보에디션은 미국 유명 와인잡지 와인스펙테이터 가성비 와인 부문 1위를 다수 기록한 와이너리인 앨런스콧 패밀리에서 만든 와인이다. 플라네타 샤도네이는 시칠리아의 역사적인 와이너리로 꼽히는 플라네타 패밀리에서 만든 화이트와인으로 전 세계가 시칠리아 와인을 재조명하게 만든 와인으로 유명하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9~12월 화이트와인 매출은 전년대비 220% 증가했다. 올해 가을과 겨울에도 화이트 와인 수요가 여전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세븐일레븐은 얼죽화 5종을 우리카드로 구매시 2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돌얼음 1kg을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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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얼죽화 시즌1 당시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시즌2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올해 가을에도 얼죽화 행사와 함께 쌀쌀하게 즐기는 화이트와인의 진수를 맛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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