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서 '구조전술' 분야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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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구조전술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7~29일 충남 공주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전술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구조전술을 비롯해 화재전술, 구급 전술, 최강소방, 화재조사 등 5개 분야 8개 종목과 의용소방대 2개 분야 3개 종목 등 총 7개 분야 11개 종목에 대한 경연이 진행됐다. 대회에는 전국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600여 명이 출전했다. 경기도에서는 선수단과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출전했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구조전술 분야 참여 이재환 소방위(김포소방서), 조준호 소방교(광주소방서), 이영석 소방교(용인소방서), 손성수ㆍ유동호 소방사(이천소방서)등 5명은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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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영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도소방이 구조전술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며 "그간 습득한 기술과 체력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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