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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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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