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충청권 공공기관-여성기업 상생 간담회…판로 확대 지원
충청권 공공기관-여성기업 간 상생협력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여덟 번째부터) 이상창 대전세종중기청장, 이정한 여경협 회장, 이창인 대전지방조달청장.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7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충청권 공공기관과 여성기업 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경협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간담회는 여성기업의 공공조달 등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여성기업과 공공기관 간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청남도청 △충청북도청 △대전광역시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서부발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공공기관 7곳과 100여개 여성기업이 참석해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 이상창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창인 대전지방조달청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여경협은 간담회를 통해 여성기업 공공구매제도를 홍보했고, 향후 여성기업의 공공 조달 확대와 판로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여성기업이 이번 기회를 통해 여성기업확인서를 적극 활용해 공공구매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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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권역별 순회로 지난 6월 영남권에서 처음 시작돼 수도권, 호남권에 이어 네 번째로 열렸으며, 다음 달 강원권에서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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