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환 거래시 20% 인민은행에 예치

[아시아경제 조영신 선임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오는 28일부터 외환위험준비금 비율을 기존 0%에서 20%로 상향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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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당 위안화 환율이 7위안을 넘어서자 외환위험준비금 비율을 상향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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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험준비금 비율은 금융회사(기관)가 선물환 거래 시 1년간 인민은행에 예치해야 하는 금액의 비율을 말한다. 중국은 지난 2015년 이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가 2017년 폐지한 바 있다. 외환위험준비금 비율 상향 조정은 위안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한 조치다.


조영신 선임기자 as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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