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화재는 없어요” … 창원특례시, 화재알림시설 설치
마산어시장, 창원중앙시장, 진해중앙시장, 창동통합상가 809개 점포 설치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산어시장을 포함한 4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한다.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은 개별 점포에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화재발생 시 관할소방서 및 상인들에게 즉시 통보해 24시간 공백없이 신속하게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과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사업은 국비 70%를 지원받아 4억 8700만원의 사업비로 마산어시장, 창원중앙시장, 진해중앙시장 609개소 점포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없이 창동통합상가 200개 점포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 지원받아 시민들의 안전확보와 동시에 약 1억6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누리게 된다.
창원시는 2021년까지 상남시장을 포함한 5개 시장 및 상점가 962개 점포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해 운영중에 있으며, 시민들의 재산보호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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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해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시설을 보완하는 등 화재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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