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올해 하반기 산하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에 나선다.


시는 대전도시공사 등 12개 산하 공공기관의 하반기 통합채용으로 일반직 39명과 공무직 84명 등 직원 123명을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채용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공공기관이 요청한 과목을 시가 주관해 통합 실시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은 선발 예정 공공기관이 각각 시행하는 방식이다.


응시원서는 내달 6일~13일(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응시 희망자는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기관별 채용 홈페이지로 이동해 개별 응시 절차를 밟아야 한다. 지원은 1인 1기관 1분야만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11월 6일,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필기시험 합격자 중)은 채용 공공기관별로 일정을 확정해 실시한다.


시험과목, 응시 자격, 가산점 등 세부 내용은 기관별 채용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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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채용인원은 지난해 하반기 112명, 올해 상반기 136명 등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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