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전국 초중생 대상 '우리도자 글·그림대회' 개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다음 달 16일까지 '제8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글ㆍ그림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도자재단은 우리 도자기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글과 그림을 통해 되새겨보기 위해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아름다운 우리도자 글ㆍ그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참가 분야는 초등학생 대상 그림 분야, 초ㆍ중학생 대상 글ㆍ그림(시화) 분야로 각 300명씩 총 6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방법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다음 달 2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올해 주제가 공개되면 각자 집에서 사전 제공된 5절 도화지에 도자 관련 그림과 시화를 그리면 된다.
완성작은 다음 달 24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에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참가 기념품을 지급한다.
한국도자재단은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분야별로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특선 6점 ▲특별상 6점 ▲입선 36점 등 총 110점이다.
대상에는 장학금 50만원, 최우수상에는 문화상품권 20만원 등 총 268만원 상당의 장학금, 문화상품권, 상장 등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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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아름다운 우리 전통 도자의 미의식을 찾아보며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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