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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멕시코 서부 미초아칸주 인근에서 6.8 진도 지진이 발생했다고 22일(현지시간) 오전 1시 10분경 미국 지질조사국(USGS)가 밝혔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진도를 6.7로 측정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지하 61㎞이며, 그 흔들림은 멕시코시티에서도 느껴졌다고 USGS는 전했다. EMSC는 진앙이 미초아칸주 우루아판시에서 남남서쪽 110㎞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지하 약 80㎞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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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초아칸에서는 사흘 전인 19일에도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한 바 있다. 미 당국은 쓰나미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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