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 판매 호조” 세정 올리비아로렌, 8~9월 매출 전년比 54%↑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가을 아우터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올해 아우터 매출이 호조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로 트렌드에 맞는 상품의 변화와 전속모델 효과를 꼽았다.


22일 올리비아로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가을 아우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지난 5월 여름 아우터 매출이 전년 대비 46% 성장한 것에 이어 가을 아우터까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가을 여성복 트렌드 중 숏 기장 아우터의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올리비아로렌만의 감각적이면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제품들이 여성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해 판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숏 기장 아우터 중 '소매 턴업 라운드넥 재킷'은 올해 준비한 물량의 78%의 판매량을 달성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7부 기장의 소매 부분에 볼륨감을 더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고 금속 장식 단추로 포인트를 줬다.


전속모델 이지아가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일명 '이지아 컬렉션'도 매출 향상을 이끌고 있다. 이지아 컬렉션 대표 제품 중 '니트패치 벤트넥 점퍼'는 단연 높은 판매율을 자랑한다. 소매 부분 라글랑 패턴으로 활동성을 높이고 안감에 트렌디한 알파벳 프린트 디자인을 더했다.

AD

이밖에 △미디움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테일러드 재킷 '빅체크 숏 재킷' △감각적인 카멜 색상의 '컬러블록 집업 롱점퍼' △카라와 소매 부분에 배색 컬러로 포인트를 준 '니트케이프포인트 숏바바리' 등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