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의료데이터와 일상기록 데이터 접목한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 도입
데이터에 기반한 심신건강 맞춤 관리

120다산콜재단, 빅케어와 '임직원 스마트건강관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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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과 빅케어가 감정노동 종사자 건강 증진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120다산콜재단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빅케어가 제공하는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400여 명 임직원의 심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빅케어는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의료 데이터와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접목한 개인별 맞춤형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양 기관은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120다산콜재단 직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은 빅케어가 120다산콜재단에 제공하게 될 서비스의 주요내용은 △건강검진 예약 및 결과 확인 시스템 제공 △마음건강 자가진단 및 관리 서비스 제공 △AI 분석 기반 개인별 건강 데이터 제공 등을 담았다.


120다산콜재단 임직원들은 빅케어 모바일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전국 권역별 검진기관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비교하고 4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마음상태 기록 및 5가지 정신건강 자가진단을 통해 마음건강을 관리하고, 원하는 경우 심리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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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재단 이사장 이이재는 “120다산콜재단은 빅케어와 상호협업해 근로자들의 건강증진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급증한 서울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데 크게 힘써 준 상담사들에게 편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과 안전한 근로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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