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무기체계관에 전시된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탑재 콘셉트카(왼쪽)와 수소연료전지 ATV 콘셉트카 모습<사진제공:현대차그룹>

기아 무기체계관에 전시된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탑재 콘셉트카(왼쪽)와 수소연료전지 ATV 콘셉트카 모습<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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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는 21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방위산업전시회 DX코리아 2022에서 방산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무기체계관에서는 수소차량존을 꾸려 중형 수소연료전지 트럭 콘셉트카 등 군용수소차량을 선보였다.


중형 수소연료전지 트럭 콘셉트카는 세계 첫 수소 양산트럭인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기반으로 개발된 군용차량이다. 6×6 전륜구동화와 최저 지상고를 높여 기동성을 높였다. 수소연료전지 ATV 콘셉트카는 지난해 공개한 엔진구동 ATV콘셉트카를 수소동력을 활용하도록 개량한 차다.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탑재 콘셉트카는 국내 외 여러 나라에서 실제 운용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은 한국형 소형전술차량에 수소연료전지 발전기를 탑재한 차량으로, 군 작전지역과 재난 긴급 구조 활동 등 특수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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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지원체계관에서는 2½t 중형표준차량, 소형전술차량 4인승 카고 콘셉트카, 소형전술차량 베어샤시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2½t 중형표준차량은 현대차 파비스 트럭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후륜조향기능이 추가된 AWS시스템과 차고조절장치를 옵션으로 적용했다. 기아는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현대로템·현대위아 등 그룹사 내 방산기업과 전시관을 가까이 꾸려 공동마케팅 활동을 하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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