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학교밖 청소년 위한 ‘아름인 도서관’ 개관
530번째 ‘아름인 도서관’ 개관, 지역사회 청소년 이용 활성화 추진
[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6일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하였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의집 2층에 개관한 아름인 도서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업과 자립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였으며, 신한카드에서 전자도서 및 총 1,000여 권의 도서, 스마트 보드, 태블릿PC 등 각종 디지털 기기를 지원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교육 지원, 무료 건강검진, 교육 수당 지원, 상담 지원, 진로 및 문화 예술 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구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박선숙)은 “우리 군에 이런 좋은 취지의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 안정적이고 쾌적한 도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니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한 관내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친환경 독서환경과 도서를 통한 학습을 지원받아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hss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