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21일 개막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센추리21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는 한국여자골프 스타 탄생의 산실이다. 역대 우승자인 유소연(2007년)과 김효주(2009년), 고진영(2012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2라운드로 축소해 진행됐지만 올해 대회는 3라운드 정상 개최된다. 우승자는 2023년 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 기회를 얻는다.
KB금융은 2012년부터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발전을 위해 육성 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3억원의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 기금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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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관계자는 "미래의 한국여자골프의 간판스타로 성장할 아마추어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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