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원금 상환 도래 기업 대상 대출 만기 1년 연장…경영 정상화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집중호우와 태풍 힌남노 피해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 지원을 위해 특별 만기 연장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에 소재한 기존 대출기업 중 지자체로부터 집중호우나 태풍 힌남노 관련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받은 기업이다. 올 연말까지 원금상환이 도래하고 국세·지방세 체납, 금융권 연체, 휴·폐업 등 지원제외 사항이 없어야 한다.

이번 특별만기 연장 조치를 통해 정책자금 대출 건에 대한 원금상환을 1년 간 연장할 수 있다. 만기 연장 시 최소상환 요건과 가산금리는 적용되지 않는다. 특별 만기 연장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집중호우, 태풍 힌남노와 같은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는 우리 중소기업의 생존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다"면서 "피해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기 연장을 통한 금융부담 완화와 함께 정책자금 공급, 경영 진단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