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위해 부산시와 맞손
부산엑스포 유치 협력 위해 19일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부산광역시와 19일 부산시청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OTRA와 부산시는 앞으로 부산 엑스포 유치 업무를 위해 상호 정보 교환 등을 진행한다.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국내외 직접 유치 교섭 활동과 홍보 등의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KOTRA는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국제박람회기구(BIE)가 있는 프랑스 파리무역관에서 핵심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83개국에서 비즈니스 포럼, 전시회, 무역 상담회 등 200여개에 달하는 비즈니스 사업을 통해 부산 엑스포를 홍보할 계획이다. 51개국에선 재외공관이 주도하는 엑스포 유치 태스크포스(TF)의 핵심 일원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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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열 KOTRA 사장은 “전 해외 조직망을 활용해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 홍보해 부산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7월 출범한 정부 부산 엑스포 유치위원회 위촉직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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