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2기 수석부회장단 출범
수석부회장 지명안 2022년 제4차 서면 이사회 보고
16일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에 앞서 진행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수석부회장 임명패 전달식'에서 (왼쪽부터)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제2기 수석부회장단이 출범했다. 중견련은 2022년 제4차 서면 이사회에 제2기 수석부회장 지명안을 보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석부회장단은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등 여섯 명의 중견기업인으로 구성됐다.
수석부회장단은 올해 2월 취임한 최진식 중견련 회장과 함께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중견기업 도약지원펀드' 조성, 정부·국회·회원사 소통 강화, 정부 연구개발(R&D) 지원 체계 개편 등 중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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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전통 제조업, IT, 제약·바이오, 식품 등 산업 전반에 넓고 깊게 포진한 우리 경제의 핵심 기업군인 중견기업이 경제 재도약의 견인차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수석부회장단은 물론 회원사의 총의에 바탕해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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