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국세청 초청 특별 간담회…"기업 친화적 조세 정책 집행 요청"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16일 오전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김창기 국세청장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조세 정책에 대해 이들 기업이 국내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국내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표단은 보다 기업 친화적인 조세 정책 및 집행, 외투기업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정책 조성, 그리고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 등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헨리 안 암참 이사회 의장 겸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제프리 존스 미래동반자재단 이사장 겸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비롯 한국씨티은행, 한국지엠, 한영회계법인, 록히드마틴, 한국IBM,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베이커휴즈 등이 암참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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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이 매력적인 글로벌 투자처로 공고히 자리잡기 위해서는 조세정책의 도움이 필수적"이라며 "암참은 올 초 윤석열 정부에 조세개혁을 위한 제언을 서한으로 전달한 바 있으며, 최근 발표된 외국인 대상 19% 단일세율의 5년 제한 요건과 관련된 기재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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