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탄소 중립' 선언 삼성전자, 또 신저가 추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삼성전자가 16일 52주 최저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5만5500원까지 하락하며 전일대비 0.71% 빠졌다. 이는 지난 7일 5만5700원인 신저가를 경신한 것이다. 외국인이 장초반부터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약세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전날 ‘신(新)환경경영전략’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면서 글로벌 탄소 감축 움직임을 거스를 수 없게 되자 열악한 국내 상황을 기술로 돌파해보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AD

삼성전자는 공정가스 저감, 폐전자 제품 수거와 재활용, 수자원 보존, 오염물질 최소화 등 환경경영 과제에 2030년까지 총 7조 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