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김해부시장 “재난 예·경보시설 관리 철저히 하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김석기 경남 김해부시장이 지난 14일 관내 재난 예·경보시설 점검에 나섰다.
김 부시장은 이날 대청계곡 상류에 설치된 강우량 관측시설을 살펴보며 시설에 임의로 물을 부은 후 경고 방송이 정상적으로 송출되는지 확인했다.
그는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예보, 경보 시설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김해시에는 자동 우량경보 29개소, 하천 수위계 16개소, 하천수위 감시 CCTV 26개소, 자동 기상관측장비 10개소가 있다.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은 403개소, 재해 문자 전광판 7개소, 디지털 재난 정보시스템은 58개소가 있으며 지진가속도계측기 1개소와 적설계 2개소 등 총 561개소의 재난 예·경보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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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재난 예·경보시설 최적 관리를 위해 전문회사와 관리용역을 체결해 매월, 분기별, 수시, 특별 점검을 시행하고 미비 사항이 생기면 즉시 정비해 철저히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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