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물품공유센터서 캠핑용품 대여서비스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가을철 캠핑 시즌을 맞아 지역 내 주민들을 위해 캠핑용품을 추가로 구입해 대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서구가 운영하는 물품공유센터는 화정2동, 동천동, 농성1동 총 3개소가 운영 중이다.

캠핑용품 외에도 장난감, 공구, 생활 물품, 프로젝터 등 생활에 필요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아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물품을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해 준다.


이번 캠핑용품 확충으로 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용품은 차량용 텐트, 2·4인용 텐트 및 매트, 테이블, 의자, 조리용품 등 30여 종, 150여 개에 달한다.

물품공유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필요한 물품 정보 및 수량 현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는 제외된다.


대여료는 대여기간에 따른 물품가액의 1~3% 이내이며 대여 기간 3일~14일 1회 연장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예약 또는 전화 문의 후 오프라인 현장 신청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캠핑용품 확충과 더불어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물품을 내실있게 준비해 생활 속 공유문화를 정착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자치과 주민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