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음식물류 폐기물 성과평가 ‘환경부 장관표창’ 수상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은 환경부가 주최한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자체의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상황에 대한 실적과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군은 공동주택에 대해 지난 2013년 이후 4억5000만 원을 들여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277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경우 희망을 받아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특히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공동주택 10개소에 대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수수료의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관내 14개 마을 선정해 퇴비 만들기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며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앞장서 오고 있다.
여기에 별도의 유지관리사업 예산 7000만 원을 투입해 종량기(RFID)와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에 대해 자체세척과 소독용역 등으로 악취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강필구 군 환경위생과장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더 증가하지 않도록 철저한 분리배출, 물기제거 등 감량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군민들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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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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