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9만3981명…1주 전보다 8452명↑
입원 중 위중증 507명…사망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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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추석 연휴가 지나 검사량이 증가하며 신규 확진자가 다시 9만명대로 올라섰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줄었지만, 사망자는 25명 증가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398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2419만303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보다 많이 발생했다. 일주일 전인 7일(8만5529명)보다 8452명, 전날보다는 3만6672명 증가했다. 연휴 기간 줄었던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반등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0시 기준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는 23만810건으로, 전날(8만4698건)의 약 3배, 연휴였던 10~11일(5만946건·4만8485건)의 4배 수준이다.


확진자 발생이 증가했지만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대비 40명 감소한 507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9일부터 엿새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30.2%이며 수도권이 30.8%, 비수도권이 29.0%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0시 기준 60명이 추가됐다. 전날보다 25명 증가했다. 사망자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9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20명, 60대와 50대 각각 4명, 40대 2명, 20대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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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31만170명으로, 전날(30만4442명)보다 5728명 늘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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