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긴급구호 절박한 사람위해 끊임없이 개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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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긴급복지 핫라인'과 '120 경기도콜센터'를 당분간 병행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긴급복지 핫라인, 개선하고 또 개선하겠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우선 휴대폰 (긴급복지) 번호인 '010-4419-7722'는 계속 유지하겠다"며 "당초 이번 추석 연휴까지 쓰고 '120 경기도콜센터'와 통합하려 했지만 계속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휴대폰 번호여서 기계가 아닌 사람이 바로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수요자에게 있기 때문"이라며 "다음으로 120번은 계속 활용하면서 문제를 고치고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녹음된 안내 멘트에 따라 번호 누르는 것을 힘들어하는 분들이 계시다"며 "긴급구호가 절박한 분들이 쉽게 접근하고, 먼저 조치가 이뤄지도록 ARS 안내 제도를 빠른 시일 내에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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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러면서 "당분간 이 두 방법을 병행하겠다"며 "아무도 신경 써주는 사람이 없는 막막한 상황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전화를 거는 분, 한 분도 포기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개선하고 또 개선하고, 새로운 문제가 나오면 또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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