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 건강보험 빅데이터시스템 구축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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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라이프시맨틱스가 지난해 12월20일 착수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한 건강보험 빅데이터시스템 구축 사업 컨설팅 보고를 끝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라이프시맨틱스는 개인건강기록 상용화 플랫폼인 ‘라이프레코드’의 디지털헬스 서비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플랫폼 구축에 합류했다.

건보공단이 주관하는 건강보험 빅데이터시스템 구축 사업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연구분석 시스템 기능 개선 ▲국민건강정보 DB 시스템 고도화 ▲개인건강기록(PHR)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등 크게 3가지 부문으로 나뉘는데, 라이프시맨틱스는 이 중 '개인건강기록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부분의 컨설팅 및 개선 관련 분석, 설계를 담당했다.라이프시맨틱스는 라이프로그 표준화, 건강나이 알아보기 등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건강예측 및 인공지능 기술도 도입해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앞서 라이프시맨틱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닥터앤서' 개발 사업을 통해 2018년부터 2021년 3월까지 '닥터앤서 1.0'을 통한 전립선암 예측 알고리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등 공공의료의 디지털 전환에 참여해왔다. 최근에는 전국 54개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체력측정 시스템 '에필코치' 공급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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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훈 라이프시맨틱스 이사는 "공공의료정보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편익을 도모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앞으로 높은 시장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라이프레코드를 기반으로 공공기관에 산재해 있는 개인건강기록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의료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새로운 산업 창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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