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29도

전국에 비가 내린 18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전국에 비가 내린 18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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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경상권 동해안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남해안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 남해안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산지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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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측됐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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