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경영 최우선 가치, 현장 정착 위한 안전문화 혁신 지속 추진

각 사업장 중장비 차량의 계단형 승강장치 설치 전후 모습. [사진제공=삼표그룹]

각 사업장 중장비 차량의 계단형 승강장치 설치 전후 모습. [사진제공=삼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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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안전경영 문화 정착과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삼표그룹은 안전경영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각 사업부문장, 안전보건경영책임자(CSO), 생산(시공) 및 유관부서 담당 임원 등을 대상으로 경영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매주 열리는 부문장 안전회의 시 환경안전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정기적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해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테마별 안전교육, 안전 리더십을 주제로 한 수시 교육도 진행된다.


삼표그룹은 사업 부문별 안전활동 현황을 공유하는 환경안전위원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임직원 및 협력사의 안전을 위해 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지속해서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각 부문 사업장 곳곳의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활발한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믹서트럭 레미콘 잔유물 자동살수장치 설치 전후 비교모습. [사진제공=삼표그룹]

믹서트럭 레미콘 잔유물 자동살수장치 설치 전후 비교모습. [사진제공=삼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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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사업부서에서는 믹서트럭의 레미콘 잔유물 세척 과정에서 추락사고 위험요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레미콘 공장에 자동 살수 장치를 시범 설치했다. 이에 따라 차주가 믹서트럭 호퍼에 올라가지 않고도 레미콘 잔유물을 청소할 수 있게 됐다.

분체 사업부는 작업자가 안전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을 시 작업을 할 수 없도록 표시하는 키오스크를 설치해 안전한 작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몰탈 사업부에서는 야간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LED 조명을 전 공장에 설치했다.


영천사업소는 건조시설 내부 설비의 보수가 필요한 경우 직원이 기계 내부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외부 작업을 통해 보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작업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각 사업장의 중장비 차량 승하차 중 추락사고 방지를 위해 완만한 계단형 승강장치를 설치하는 등 현장의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하고 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내 가족이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모든 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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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표그룹은 지난 5월 주요 계열사별로 안전보건경영책임자(CSO)를 선임하고, 환경안전 전문인력을 현장으로 전진 배치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독립적·전문적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 및 안전보건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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