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Oil, 내년에도 호황국면 지속될 것"
유안타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8일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2,1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52% 거래량 425,932 전일가 11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il 목표주가 상향…최고가격제 변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타이트한 글로벌 정유 설비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는 판단에서다.
정유 업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싱가포르 정제마진은 배럴당 7달러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 7.1달러에서 올해 2분기엔 21달러로 급등한 후 하반기부터는 7달러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균적인 업황 수준이 6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호황 국면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에도 글로벌 정유 업황은 호황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글로벌 하루 예상 수요량은 180~20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GDP 성장에 따른 수요 80만배럴과 중국 도시 락다운 완화에 따른 별도 수요 30만배럴, 국제 항공유 수요 복원 80~100만배럴 등도 기대 가능하다. 이에 반해 정유 설비 순증설 규모는 작다. 170만 배럴로 수준으로 예상돼 수급 상황은 올해 초와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
내년 예상 매출액은 매출액 37조원, 영업이익 1조8000억원, 순이익 1조5000억원이다. 영업실적은 올해 이상 급등했던 4조7000억원에서 줄어든 것이지만 과거 호황기에 기록했던 1조6000억원을 넘어서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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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도 호황 수준을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10만원 이하에서 매수하는 전략은 유효하다”며 “중간배당 2500원에 이어 연말 배당금으로 주당 8250원을 기대할 수 있어 배당수익률은 8%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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