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이 ‘2022 부산 대학생 관광창업 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대학상을 받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신라대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이 ‘2022 부산 대학생 관광창업 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대학상을 받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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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신라대학교 호텔·의료관광경영학부가 지난 5일 부산 관광공사가 주최한 ‘2022 부산 대학생 관광 창업 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대학상을 수상했다.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관광 창업 이해도 향상과 창업 도전 의식 높이기 위해 개최된 부산 관광 창업 아카데미는 지난 7월 22부터 8월 19일까지 창업 특강과 창업자 멘토링 등으로 진행됐다. 아카데미에는 14개 대학이 참여했다.

아카데미 참가자들은 소속 대학별로 팀을 구성하고 ▲관광시장·트렌드 ▲콘텐츠·관광 기술 ▲마케팅·홍보 ▲창업 경영 등 관광 창업 특강에 참여했다.


대학별 관광 전공 지도교수도 함께 아카데미에 참여해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토론하며 구체적으로 창업 성공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라대는 2, 3학년 관광 전공 감현아, 김동건, 김채은, 김하연 학생으로 구성된 감&김 팀이 참가해 참여도와 성취도, 교수 지도 역량 등을 인정받아 최우수대학상을 거머쥐게 됐다.


호텔·의료관광경영학부 양승훈 지도교수는 “수상의 영광을 행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며 아카데미에 참가한 모든 학생이 부산 관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관광 CEO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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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는 ‘부산 관광산업에 치유와 힐링’이라는 아이디어로 의료관광전공을 신설하고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관광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3학년도에 호텔·의료관광경영학부에서 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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