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시장 도전장 내민 삼진제약, 무릎&팔꿈치 파스 '게보핏 파워플라스타' 출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진통제 '게보린'으로 잘 알려진 삼진제약 삼진제약 close 증권정보 005500 KOSPI 현재가 19,980 전일대비 3,270 등락률 -14.06% 거래량 1,244,181 전일가 23,250 2026.05.15 13:34 기준 관련기사 삼진제약, 온택트헬스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국내 독점 공급 삼진제약, 산자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 삼진제약, 면역·염증 신약 후보 'SJN314' 임상 1상 IND 신청 이 파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삼진제약은 무릎과 팔꿈치 파스 '게보핏 파워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삼진제약이 외용첩부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보핏 파워플라스타는 움직임이 많은 관절 부위에 적용하기 쉽도록 신축성이 좋고, 관절통증 완화 효과가 뛰어난 디클로페낙을 주성분으로 한 파스다. 약물의 피부 투과력은 높이고 피부트러블 발생은 낮추고자 특화한 '더블 레이어' 공법을 적용했으며, 빠른 약물 침투로 통증의 원인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 1일 1회 부착으로 24시간 지속 효과를 나타낸다.
얇은 부직포 원단 적용으로 밀착력 및 부착력이 좋고, 'l-멘톨'을 첨가해 은은한 냉감과 청량함을 주지만 파스 특유의 냄새가 적어 공공장소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진제약은 향후 손목·발목, 허리·등, 목·어깨 등 통증 부위별 맞춤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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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관계자는 “진통 효과가 강한 ‘디클로페낙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게보핏 파워플라스타는 뛰어난 신축성과 부착감을 지니고 있다”며 “일부 파스들의 공급가 인상과 품절 이슈가 반복되는 시점에 게보핏 파워플라스타 출시는 파스 시장 공급 안정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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