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 보증했다”…은사·교장단 83인, 김진태 후보 지지선언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진짜 지지선언 4탄’
“가르친 제자 우리가 보증” 스승의날 맞아 지지 확산
은사·교장단 83인 총출동 “지장·덕장·용장 갖췄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국민의힘)가 스승의날을 맞아 자신을 가르쳤던 은사들과 교육계 원로들로부터 공개적인 지지를 받으며 이른바 '진짜 지지선언'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15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초·중·고 시절 은사들과 성수고 교장단 등 교육계 인사들을 초청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에는 초등학교 은사 한장수 전 교육감, 중학교 은사 조철근 교사, 성수고 교장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김진태를 직접 가르친 스승들이 보증합니다'라는 제목의 지지선언으로 이어지며 정치적 의미를 더했다. 초·중·고 은사와 춘천시 교장단 등 총 83명이 참여한 이번 선언은 김 후보를 향한 신뢰와 응원의 메시지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김 후보가 은사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순서로 시작됐다. 이어 조철근 은사의 편지가 대독됐고, 참석한 교육계 원로들의 응원 발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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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수 전 교육감은 "지장·덕장·용장을 갖춘 인물로 김 후보를 신임한다"며 "과거 어려운 시기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온 만큼 강원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참석자들 역시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제자로서 성실성과 책임감, 진정성을 잘 알고 있다"며 지지를 표했다.
김 후보는 "오늘은 스승의날을 맞아 저를 있게 해주신 은사님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마련한 자리"라며 "큰 신임을 주신만큼 스승들의 가르침과 기대를 잊지 않고 강원을 위해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도민속으로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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