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패키지솔루션, 누적 100억원 투자 유치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그린패키지솔루션이 최근 누적투자 100억원을 달성하고, 연간 20억개의 친환경 패키징 제품 양산체제로 생산규모를 확대하겠다고 6일 밝혔다.
그린패키지솔루션은 최근 케이앤투자파트너스, 이수창업투자, 이노폴리스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BSK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 등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그린패키지솔루션은 이에 따라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식스아웃(6OUT)' 생산시설을 증설, 현재 연간 2억개 규모인 친환경 패키징 제품 생산시설을 오는 2024년까지 연간 20억개 생산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린패키지솔루션이 상표 출원한 친환경 신소재 패키징 '6OUT'은 식물성 원재료로 만들어져 6개월 안에 자연분해 된다. 땅에 묻으면 짧은 기간 내 자연 분해돼 퇴비 형태로 자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환경오염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플라스틱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6OUT은 지난해 국내 최고 화장품 회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에 양산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최대 유통회사에 100% 친환경 밀키트용기로 공급하는 등 화장품·음료·식품·의약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플라스틱 대체 용기 및 포장재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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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그린패키지솔루션 대표는 "환경을 위한 솔루션과 차별화된 ESG 사업모델을 지속해서 발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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