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비상 3단계 가동…도내 가용인력 1/2 보강 비상근무 돌입

김조일 전남소방본부장, 힌남노 북상 대비 취약지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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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조일 전남소방본부장이 5일 오전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 2차 긴급 상황판단 회의를 주재한 직후 도내 취약지역 현장 방문에 나섰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이날 완도 연안여객선 터미널, 강진 마량항, 여수 국가산단, 광양항 서부 컨테이너 터미널 등 도내 주요 시설을 방문해 시설물 등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 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예방 활동 철저를 당부했다.

전남소방은 힌남노의 북상에 대비해 비상 3단계를 가동하고, 도내 20개 소방관서 가용인력의 1/2을 보강하며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태풍피해 신고급증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 신고접수대도 기존의 30대에서 50대로 늘렸으며, 신고접수인 원도 15명에서 38명으로 보강하여 재난 상황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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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소방본부장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남소방에서는 전력을 다해 대응할 것”이라며 “도민께서는 태풍 관련 기상정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외출을 자제하는 등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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