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36만 다문화가정 위한 금융상품 지원…1300억원 규모
신협과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이 체결한 ‘다문화가족의 생활 안정 및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후 김윤식 신협중앙회장과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AD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신협중앙회가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신협은 국내에 있는 36만 다문화가정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캄보디아 공동체의 생활환경 향상에 협력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대사는 동남아시아 10개국을 대표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신협 다문화 지원상품은 자녀 1인 이상을 둔 다문화 가구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사회공헌 성격의 금융상품으로, 약 2만여 가구에 총 1300억원 규모가 공급된다.
신협은 해당 상품을 통해 우리 언어·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자립을 지원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다문화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