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억새, 행복 여행' 주제…축제 기간 1단체 1부스 제공

서울시, '서울억새축제' 3년만에 오프라인 개최…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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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서울억새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억새축제는 매립지형 생태공원인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로, 그간 억새와 자연물을 활용한 특색있는 볼거리 등 체험 프로그램과 음악공연,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왔다.

하늘공원은 금빛 물결의 억새밭을 거닐며 하늘과 맞닿은 전망대에서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올해 축제는 “춤추는 억새, 행복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자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단체의 참여를 통해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으로, 공모를 통해 단체당 1부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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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이용남 소장은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참신한 개인 또는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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