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소상공인 성공모델 확산 … 서포터즈 발대식 열어
대학생 5명, 3개월간의 활동 통해 경남의 소상공인 홍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일 경남지역 소상공인의 성공모델 확산과 홍보를 위해 경남의 소상공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소상공인 서포터즈’는 경남중기청과 BNK경남은행이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경남지역 소상공인의 성장 지원을 위해 도내 대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됐다.
홍보 서포터즈는 경남의 백년가게, 청년몰과 같은 지역의 소상공인을 만나고 업체의 스토리, 특산물, 대표메뉴 등을 SNS에 홍보하는 것이 주요업무이다.
그 외에도 중기부 소상공인, 전통시장 관련 정책 홍보콘텐츠 작성 등의 활동도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5명의 서포터즈는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로 SNS 문화에 익숙한 문화콘텐츠학과뿐만 아니라 러시아어학과, 국제무역학과 등 아이디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학부생을 선발해 다양한 시선의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했다.
‘소상공인 서포터즈’는 3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12월 최종 평가를 받게 된다. 우수 활동자는 추가 활동비와 백년가게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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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백년가게와 같이 업력이 오래된 업체의 대표자는 자체 SNS홍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들에게 경남지역의 우수한 소상공인이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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