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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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현주 기자] 새 비상대책위원회 설립을 위한 상임전국위 소집 권한을 가진 서병수 국민의힘 전국위 의장이 31일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소집 권한과 사회권은 부의장인 윤두현·정동만 의원이 이어받게 됐다. 윤 의원은 "열 가능성은 50%"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서병수 의원실에서 나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일단 소집요구서가 오면 입장을 밝히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 의장은 전국위 의장에서 사퇴하면서 "(전국위) 의장 궐위 시에는 부의장이 소집 권한이 있다"며 "전국위 의장이 직을 갖고 있는 한 부의장이 소집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많아서, 그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도 제가 사임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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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윤 의원과 정 의원이 소집 여부를 결정하게 됐다. 윤 의원은 "(서 의원이) 십자가를 넘겨줘서 미안하다고 했다"며 "(서 의원과) 전국위에 대한 검토를 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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