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이 확정됐다.


31일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이날자로 방사청을 대전 이전 공공기관으로 확정·고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방사청을 유관기관이 집적된 대전으로 이전하는 것이 유기적 연계·협업과 시너지효과 창출에 효과적이라는 이전 결정 취지와 함께 관보에 방사청의 ‘이전 공공기관 지정·고시’를 게시했다.


방사청 대전 이전 확정·고시에 이장우 대전시장은 “방사청의 대전 이전에 힘을 실어준 윤석열 대통령과 중앙부처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환영의 뜻을 했다.

그러면서 “방사청 대전 이전이 최종 확정된 만큼 시는 기관 이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 내년 상반기에 지휘부를 포함한 250여명이 지역으로 이주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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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내달 중 방사청 이전 부지 결정 등을 위해 방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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