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대출, 전월세 대출에 이어 주담대도 금리 인하
다음달 신규 약정 건부터 적용

"주담대 금리 3% 초반대"…카카오뱅크, 금리 최대 0.8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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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3,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05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가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금리를 최대 0.85%포인트(P) 내린다. 이에 따라 최저금리가 4%대에서 3% 초반대로 낮아졌다.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금리를 최대 0.85% 포인트(P)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변동금리(6개월 변동) 상품의 최저 금리는 기존 연 4.05%에서 연 3.20%로 낮아졌다. 5년 동안 금리가 고정되고 이후 6개월마다 해당 시점의 연동금리가 적용되는 혼합금리 상품은 연 4.71%에서 연 4.46%로 내렸다. 변경된 금리는 다음 달 1일 약정 건부터 적용된다.

카카오뱅크는 최근에도 각종 대출 상품의 금리를 줄줄이 낮추고 있다. 지난 26일 각종 신용 대출과 전월세보증금 대출 금리를 0.31~0.93%P 인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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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리인상기에 고객분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금리를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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