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 괴산 칠성초중학교 찾아 '이동금융교육'
지방소멸 위기지역 학교 찾아
금융교육 제공
NH농협은행은 14일 충북 괴산군 소재 칠성초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동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동금융교육'은 지방소멸 위기 지역 등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금융교육 수업 ▲은행원 직업체험 ▲버스형 이동점포(NH Wings) 견학 등으로 구성되며, 대학생봉사단
N돌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칠성초중학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저학년 학생들은 통장 및 카드
발급 과정을 체험하고, 고학년 학생들은 외화 환전 업무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생들은 버스형 이동점포(NH Wings)에서 실제 은행 영업점에서 사용하는 지폐 계수기와 위조지폐 감별기 등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금융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화폐사용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오봉석 칠성초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금융교육을 통해 올바른 금융 습관과 금융 지식을 배우고, 미래에 건전한 경제 관념을 갖춘 성
인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촌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기회가 앞으로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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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앞으로도 금융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과 지역사회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아이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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